글램펜션
자동차로 60분
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10리의 옛길로 흔적처럼 남아 있는 옛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원된 산책로 이며, 옛길 구간 대부분을 나무받침(데크)으로 만드는 친환경 공법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살아 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.